강·본 손 변호사의 보험 법 강의 19[악질 보험 설계사 이처럼 경계하는](1)보험 모집인이 보험 소비자에게 보험 상품을 판매하려면 반드시 보험 모집인의 필수 서류를 해당 보험 회사에 등록하는 모집 코드를 부여해야 한다.그런데 상기 필수 서류에 판매 위탁 계약서 외에 “불완전 판매 서약서”도 포함되고 있다.불완전 판매하고 보험 계약자가 해지 민원을 제기하면 모집 수당을 반환한다는 특약 조항도 상기의 불완전 판매는 서약서에 들어 있다.보험 회사는 불완전 판매 서약서를 가지고 보험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2)그러나 실제로는 보험 회사는 보험 계약자 해지 민원에 대비하고 손실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불완전 판매 서약서를 악용하고 있다.보험 계약자가 빠져나가고 해약 반려금을 받더라도 실제 보험 회사는 보험 모집인에 이미 지급한 수당을 돌려받을 수 있고 손실이 거의 없다.보험 모집인은 불완전 판매는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보험 소비자를 만나고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금융 감독원이 만든 불완전 판매 매뉴얼을 지키지 않는다.그럼 어떻게 악질 보험 설계사를 알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1.”재무 설계사”명함을 교부한다.주:보험 설계사는 고객의 재무 상담을 실시하는 전문성이 부족하고 재무 설계사는 별도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2. 대리점 소속이면서 보험 회사 소속의 명칭을 사용한다.주의:법인 독립 대리점(GA)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신뢰를 노리고 삼성 생명 보험 소속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3. 무조건 기존 보험 상품의 해지를 요구한다.주의:기존의 보험 상품을 해약해야 같은 종류의 새로운 보험 상품을 팔 수 있는 무조건 기존 가입한 보험 상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새로운 보험 상품의 장점을 과장한다.4. 만기시에 100%환불을 강조한다.주의:보장성 무배당 보험이 있는데도 보험 모집인은 저축성 보험으로 오인하도록 만기 100%환급된다고 과장한다.5. 같은 타입의 보험 상품의 추가 가입을 유도한다.같은 타입(연금과 종신)의 보험을 2개 이상 가입하는 것은 보험 계약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이는 모두 고액 급여를 겨냥한 보험 모집인의 술책이다.6. 원금 손실을 하지 않는다.변액 보험 가입하면서 보험은 제1금융 은행 저축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그런데 원금 손실을 의도적으로 말 없이 고객의 상품 설명서에 고객의 자필 대신 보험 모집인이 대필한다.(3)이런 행위를 하는 보험 모집인에게 절대 보험 상품을 가입해서는 안 된다.보험 회사는 악질 보험 모집인에 대한 통계 정보를 이미 구축하고 있다.매일 1,000건 이상의 보험 민원이 금융 감독원에 접수되고 있다.보험 회사는 보험 민원 서류를 기반으로 이익질 보험 모집인에 대한 블랙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다만 그들끼리 공유할 뿐이다.2022.06.12. 강·본 손 변호사의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여기까지 변호사 강·본 손이었습니다.T.02-508-0827F.02-2039-5574E. [email protected] K.카카오 톡 상담(아래의 버튼을 클릭하면 접속 가능)로펌 보정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B. 로펌 보정 블로그변호사 강봉선 : 네이버 블로그 당사 법률사무소 보정은 보험, 행정, 민사, 가사, 형사 모든 분야에 특화된 전문 영역의 변호사가 의뢰인의 권리를 잘 지킵니다.blog.naver.comA.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85길 38, 2층(진성빌딩) 50m 네이버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x 네이버/ OpenStreetMap 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거리 읍, 면, 동시, 군, 구시, 도국법률사무소 보정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5길 38 진성빌딩 2층 202호법률사무소 보정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5길 38 진성빌딩 2층 202호법률사무소 보정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5길 38 진성빌딩 2층 202호법률사무소 보정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5길 38 진성빌딩 2층 202호